미국과 러시아는 상대방의 탄도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하여 다양한 탄도탄 방어미사일을 개발해 배치를 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 개발에 힘을 솟고있다 한국또한 1990년대말 러시아에서 기술을 도입을해 철매2 미사일을 개발하였으며 이것을 이용해 철매2 PIP와 L-SAM까지 개발중에 있다. 한국은 시간이 지날수록 북한의 고도화되는 탄도미사일을 방어하고자 L-SAM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겠다 선언! 우리나라는 철매2와 KF-X의 AESA레이더 등 각종 레이더를 자체 개발하면서 핵심 소자까지 자체적으로 개발을한 나라로 레이더기술이 세계 최고수준으로 발전하였으며 L-SAM은 항공용 유도탄 그리고 대탄도 유도탄 이렇게 2가지 버전이 있다 항공기 유도탄도 탄도탄을 요격할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탄도 요격탄의 2단 로켓에..

레드백(Redback)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독을 가진 독거미로 알려진 붉은배과부거미(Redback Spider)에서 따왔으며.. 호주 지역에 서식하며 뱀을 사냥할 정도로 강력한 독을 품고 있는 거미이다! 호주 육군의 차세대 궤도형 전투장갑차 획득 사업‘Land 400 Phase 3’은 궤도형 전투장갑차와 계열 차량 8종 등 400여 대를 도입을 하기 위한 사업이며, 최대 12조 원의 사업비 중 장비 획득에만 5조 5000억 원의 규모로 편성이 된 사업이다 우리나라의 방산업체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장갑차 ‘레드백(Redback)’이 5조 5000억 원 규모의 호주 육군 장갑차 획득 사업을 얻기 위하여 28일 호주 출발을 했다. 레드백은 현재 호주 육군 장갑차 획득사업의 최종 후보 장비에 독일과 함께 뽑..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건조한 209급 잠수함이 취역한지 벌써 20~30년 이상 흘러 개량에 들어갔다 독일의 기술을 빌려 건조한 최고의 잠수함! 209급 잠수함은 9척으로 그동안 퇴역시킬지 개량하여 사용할지 고민 중에 있다 그런데 한국은 30년 이상 잠수함을 건조하며 자체 기술 개발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3,000톤 급 잠수함 가장 핵심인 잠수함 전투체계 자체 개발! 8가지 소나체계 모두 자체 개발 및 TAS선배열소나 209급 장착! 잠수함 건조보다 더욱 어려운 잠수함의 전체를 뜯어고치는 창정비!! 창정비 및 개량에 한국 업체가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9급 전체를 첨단 기술로 개조! 원조 독일도 209급엔 잠수함 스크루 간섭으로 장착하지 못했던 TAS 소나를 수평으로 최초 장착!! 이 모든 기술이..

드디어 한국형 AESA레이더가 시험평가를 마무리하고 시제기 출고가 2020년 8월 이번 달로 다가왔다 한국은 AESA레이더의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TR소자를 미국만이 가지고 있는 3차원 방식을 구현하였으며 기존 AESA레이더에 비해 3배 집적도 달성 가능성!! 시험평가를 진행했던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엘타사가 하드웨어 판매 요청까지!! 2021년 최종 AESA레이더 납품을 위해 한참 소프트웨어도 설계 중.. ​ 공대공, 공대지 모드 거의 완성! 공대함 모드는 KF-X에 장착 후 완성 예정에 있으며 미국이 기술이전을 거부 중 가장 핵심이 AESA레이더 기술이다 기술이전 거부로 인하여 ADD가 자체 개발 선언을 하였다 당시 AESA레이더 기술이 없던 탓에 국내외 언론과 전문가들에게 많은 ..

현대 전장은 군대의 빠른 이동 속도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일 것이다. 소리보다 더 빠른 신무기들이 대량으로 사용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나 대기권 밖에서 마하5 이상의 속도로 비행을 하며 표적을 향하여 날아가 타격을 할 수 있는 극초음속 무기 등장은 미래 전쟁의 승패를 완전하게 뒤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요격 미사일들을 자유롭게 피해 다닐 수 있는 회피기동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현존 요격 미사일의 시스템으로는 도저히 방어할 수 없을 것이다. 이뿐 아니라 저공비행으로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기에 공격하고자 하는 공격 목표물을 정확히 예측할 수가 없을뿐더러 만약 탐지를 한다 하더라도 극초음속 무기의 속도와 요격미사일의 상대 속도가 너무 빠르기에 이에 대응..

일단 이 이미지는 F-35를 떠올리는 기체로 KAI 초기작이나 3D 모델링 용역작 같음 기체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커 보이는 콕핏 사이즈, 저속 연비형 날개 형상, 전체적으로 작은 사이즈 등으로 볼 때 전투기보다 훈련기의 포스(?)를 풍기는 단발 엔진 컨셉 앞은 F-22, 숄더는 F-35, 분사구 주변은 F-16과 흡사한 짬뽕 믹스 이 목업은 F-22의 형상이지만 F-35보다 작은 크기로 리틀 F-22라 불릴만 함 우리나라 공군 역시 사실상 공대지에 집착하는 포방부 소속이기 때문에 날개밑 파일런을 수두룩 빽빽히 구성해 주렁주렁 무장 가능하게끔 설계 F-22 소짜 이 버전부터 양 수직미익 간격이 넓어지기 시작 역시 외장형 미사일과 보조 연료탱크가 주렁주렁 모르긴 몰라도 폭장량 하나는 F-22와 비슷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