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미사일 요격할 철매3 개발진행

2020. 11. 8. 14:04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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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러시아는 상대방의 탄도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하여 다양한 탄도탄

방어미사일을 개발해 배치를 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 개발에 힘을 솟고있다

한국또한 1990년대말 러시아에서 기술을 도입을해 철매2 미사일을 개발하였으며

이것을 이용해 철매2 PIP와 L-SAM까지 개발중에 있다.

한국은 시간이 지날수록 북한의 고도화되는 탄도미사일을 방어하고자

L-SAM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겠다 선언!

우리나라는 철매2와 KF-X의 AESA레이더 등 각종 레이더를 자체 개발하면서

핵심 소자까지 자체적으로 개발을한 나라로 레이더기술이 세계 최고수준으로 발전하였으며

L-SAM은 항공용 유도탄 그리고 대탄도 유도탄 이렇게 2가지 버전이 있다

항공기 유도탄도 탄도탄을 요격할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탄도 요격탄의 2단 로켓에 적용되는 외기직격체인 DACS의 경우 액체형이 아닌

고체추진제로 여러번 연소할수있어 요격기회가 더 많은 첨단 기술을 적용 할것이다

이미 L-SAM은 2015년부터 탐색개발중이었으며 이제 본격적으로 2024년까지

체계개발을할 예정으로 70~80%는 완성이 되어 있는 상태라고 전해진다

한국은 AESA레이더의 최첨단 질화갈륨으로 구성을 한 하드웨어의 뛰어난 성능과

질화갈륨 레이더 소자도 자체 개발을 할수 있을 정도의 기술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북한의 탄도탄에 맞설 L-SAM 개발 드디어 첫발을 내딛다!!

군은 L-SAM에 개발을 본격적으로 하기위해

체계개발을 진행하여 2024년까지 전력화 하겠다고 선언하였다.

L-SAM은 '철매3'로 불리며 미국이 운용하는 싸드와 그 성격이 비슷한 미사일로

장거리 대탄도탄과 항공기를 요격하기 위한 미사일 방어체계이다.

북한은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KN-23이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선보였으며

현무2와 같은 풀업기동과 수평기동을 구현하는 고기동의 고체로켓으로 상당히 위협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여 다층방어망을 구축하는 중이며

PAC-2, PAC-3 MSE, L-SAM과 SM-3로 대공방어망을 구성하고있다.

L-SAM이 전력화되면 북한이 운용하는 'SLBM'과 '북극성 3'형에 대해

방어가 가능하게 되며 고고도 방어미사일을 우리손으로 개발하게 되는것이다.

한국은 1990년대 프랑스의 기술지원을 받아 전력화를 한 '천마' 단거리 대공방어미사일만을

배치하고 있었으며 대공방어 미사일 기술은 러시아와 협력에서 얻었다.

러시아 경제위기이 상황에서 알마즈사와 기술협력을 하게되고 이때 많은 기술을

러시아로 부터 얻을수 있었으며 알마즈사는 S-300, S-400개발회사 이다.

러시아 알마즈사도 한국의 기술료를 가지고 S-350E 비타야즈를

개발했으며 S-350E는 차세대 중거리 방공망으로 러시아에 배치 예정에 있다고 한다.

한국은 러시아기술지원으로 기존 호크미사일을 대량으로 교체하기 위해

철매2를 개발했으며 능동형 미사일 체계로 더 고성능으로 설계되었다.

철매2는 러시아 기술이 들어갔지만 한국이 목표탐지와 피아식별, 미사일유도를

다기능 레이더 하나로 해결했으며 러시아도 이런 한국의 기술을 다시 배워갔을 정도라고 한다.

철매2는 요격탄도 최첨단 KU밴드 AESA시커를 적용하여 군사선진국에서

운용중인 대공방어 미사일처럼 고성능을 발위한다

한국은 철매2 개발을 마치고 곧바로 철매2 PIP라는 저고도 대탄도탄 방어체계를

곧바로 개발하여 조만간 군에 배치할 예정이다.

탄도탄 방어미사일의 핵심은 요격고도와 고기동성으로 철매2는

이것을 위해서 이중펄스 고체로켓을 적용하고 측추력기와 외기권타격체를 적용

요격탄이 직접 탄도탄을 타격하는 (HIT TO KILL)방식으로 미국만이 개발한

방식이며 러시아도 한참 개발중으로 한국은 철매2PIP에서 직접타격방식을 구현할것이다.

북한은 새로운 고체 로켓 방식의 KN-2 독사미사일을 들고 나왔으며

이런 고체로켓의 까다로운 방식의 로켓을 요격하기 위해 철매2 PIP를 개발하였다.

철매2 PIP는 저고도 대탄도타 미사일이며 L-SAM은 고고도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체계로 이름만 같을뿐 전혀 다른 미사일이라 볼수 있으며

북한은 한국에 비해 재래식전력으로 뒤쳐지자 핵와 미사일 개발에 집중!

그래서 북한이 개발배치한 탄도미사일과 핵은 점점더 고도화되고 있다.

L-SAM은 탄도탄뿐 아니라 항공기를 장거리에서 타격할수 있는

대항공기 유도탄을 개발중에 있으며 제한적으로 탄도탄 방어도 가능하게 설계

레이더는 질화갈륨소자를 이용한 AESA레이더로 탐색범위가 기존 미국의 이지스레이더보다 더 넓은 범위를 가질것이다.

북한이 노리는 핵EMP효과를 위해서 한반도 상공 100KM에서 폭파시킬것을

대비해 L-SAM의 요격고도를 150~200KM까지 확장될 것이며,

국내 개발하는 외기권 요격체는 고성능 적외선 소자를 자체개발해 넣었고

고체추진제를 사용해 더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L-SAM의 적외선 시커는 HD급 해상도를 가지며 열잡음을 없애고

인듐을 이용해 칩을 접합해서 미국정도의 기술력을 보유중인것으로 보고있다

L-SAM의 다기능 AESA레이더 또한 캐비티 백 마이크로스트립 패치 안테나로

구조적 견고성과 높은 신호대역폭 그리고 이득을 얻을수 있는 구조이다.

L-SAM의 다기능 AESA레이더는 S밴드 400MHZ대역폭과

방위각 120도 고각 -3~90도 까지 탐지 범위를 가진다.

철배2레이더보다 더욱 개량된 버전으로 표적탐지와 주척 항공기식별, 재머대응

유도탄교전등의 복합임무를 단일 레이더로 수행할수 있는 첨단 AESA레이더로

미국의 싸드미사일과 비슷한 L-SAM은 상당히 신기술들이 들어간

대공방어체계로 한국에서 자체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도의 기술이 필요로 한다.

L-SAM의 최저요격고도는 적외선 탐지기의 저하때문에 고도 40KM이며

최고고도는 150~200KM가 될 전망으로 보고있다.

L-SAM의 외기권 요격체는 선진국이 적용한 액체추진제 방식이 아닌 한단계

진보한 고체추진제로 여러번 점화시키는 방식으로 한국만이 구현하고 있다.

L-SAM의 발사관은 철매2처럼 원통이 아닌 사각형인데 이것은 차후

한국형수직발사기에 적용하기 위함일것이다.

2018년에는 L-SAM의 요격실패로 크게 언론에서 보도했는데 군에선

얼마전 본격적인 체계개발로 들어간다고 선언할정도로 빠르게 개선을 하였으며

L-SAM의 체계개발 선언으로 2024년까지 배치를 선언한 우리 군은 이미

오래전부터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여타 다른 무기들 처럼 우리나라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개발에 성공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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