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아빠가 부끄럽지 않은 9살 딸 그리고 4년 후
2020. 12. 3. 11:08ㆍ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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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후기여서 다행이고 너무나도 딸이 이쁘게 자라줘서 고맙네요
나도 이제 나이를 먹었는지 울컥해지는게..
그래도 아직까지는 아름다운 우리나라인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과 행복하고 이쁜 추억 만들면서 오래오래 살수있게
멀리서나마 응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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