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꺼진 강당에 혼자 남겨진 6살아이
2012년 1월 31일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ㅅㅇ유치원에서 만6세 여자아이가 의문사 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아이의 이름은 김나현 부검결과 사망사알은 급성심정지로, 심장박동이 지나치게 빠르거나, 불규칙적으로 뛸때 발상하는 사인입니다. ㅅㅇ유치원 원장과 교사들은 아이의 부모에게 발레 수업중이던 아이가 갑자기 이유없이 쓰러졌다고 증언을 했는데요, 하지만, CCTV를 확인한 결과, 나현이는 발레강사의 학대에 의해 사망한것이였습니다 CCTV 녹화1 (수업중) 특별한 이유없이 나현이에 대한 꾸지람이 4차례 반복, 아이들 중을 세울때에도 아이의 한쪽팔을 세게 끌어 놓는등 수업내내 쌀쌀맞고 신경질적인 모습으로 아이들을 다루는 모습, 나현이는 극도의 스트레스속에서 수업하는 내내 눈물을 흘리며 수업을 받습니다. (..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