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2)
-
불이꺼진 강당에 혼자 남겨진 6살아이
2012년 1월 31일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ㅅㅇ유치원에서 만6세 여자아이가 의문사 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아이의 이름은 김나현 부검결과 사망사알은 급성심정지로, 심장박동이 지나치게 빠르거나, 불규칙적으로 뛸때 발상하는 사인입니다. ㅅㅇ유치원 원장과 교사들은 아이의 부모에게 발레 수업중이던 아이가 갑자기 이유없이 쓰러졌다고 증언을 했는데요, 하지만, CCTV를 확인한 결과, 나현이는 발레강사의 학대에 의해 사망한것이였습니다 CCTV 녹화1 (수업중) 특별한 이유없이 나현이에 대한 꾸지람이 4차례 반복, 아이들 중을 세울때에도 아이의 한쪽팔을 세게 끌어 놓는등 수업내내 쌀쌀맞고 신경질적인 모습으로 아이들을 다루는 모습, 나현이는 극도의 스트레스속에서 수업하는 내내 눈물을 흘리며 수업을 받습니다. (..
2020.11.11 -
사천장애어린이집 :: 아동 학대
제 아이는 경남 사천시 국공립 장애전담어린이집에서 무차별폭행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5개월을 보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머리에 핏자국이 나서 씨씨티비를 확인하니 애가 종일 볼텐트에 들어가있는데 누가 부르지도 찾지도 않습니다. 선생들은 각자 핸드폰보고 차마시고 과제시간엔 사진만 찍고 끝내고 간식시간엔 목을 비틀어가며 물한잔 주지않고 주먹밥을 먹입니다. 밥시간엔 손등을 때리고 삿대질을 해가며 억지로 밥을 먹입니다 경찰조사를 의뢰하니 결과는 더 충격적입니다 아이는 밥안먹는다고 맞고 잠안잔다고 맞고 자기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고 맞습니다 기분이 나쁘면 귀를 잡아당기기도합니다 언어치료실에 가둬놓고 손으로 아이 머리를 수차례 때리다가도 분이 안풀려 컵모서리로 아이 머리를 수차..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