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풀체인지 전 폭풍할인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w213 풀체인지 전 폭풍할인

w213 E클래스가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죠

과연 얼마나 달라질지 얼마나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할지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신차가 출시하면,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이 들어가 가지고
내가 신형을 타고 있구나라는 느낌도 좋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신차가 나올 때 바로 사는 거 아니다는 이야기
여러분들 들어보셨죠?
그 이유가 차가 새로 나오면 그동안 데이터 값이 쌓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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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능이 추가가 되면 될수록 그동안 일어나지 않았던
이전에는 없었던 고장들이 나올 확률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최초 반자율 주행이 나왔을때 센서 오류라던지
내구성이 좋지 않아서 이슈가 된다던지
새로운 옵션들이 추가가 될 때 항상 이런 이야기가 많았죠
게다가 신차 같은 경우에는 할인이 없어요

신차가 나온다고 바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현명한 소비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베타 테스트 끝나고 많은 분들이 이제 타면서 나오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 데이터가 쌓여요 그럼 그 데이터를 가지고
연식 변경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추가 한다던지 업데이트를 한다던지
이렇게 해서 차량의 완성도를 잡아 나가거든요

게다가 한 1 ~ 2년 정도 지나면 판매량도 좀 떨어지면서 할인을 해요
만약에 여기서 조금 더 더 현명한 분들 나는 굳이 신형이 아니다고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바로
벤츠 e클래스 220d AMG 라인을 보시면 됩니다

얼마뒤 e클래스 풀체인지 모델이 나온다고 했잖아요
그러면은 신형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e클래스가 우리나라에 판매량이 엄청나게 많았고
지금 e220d 같은 경우에는E-클래스에서도 가장 엔트리 모델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옵션의 구성이 조금 아쉽긴 하거든요
하지만 지금 23년형 e클래스 같은 경우에는
옵션이 웬만한 옵션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22년식까지는 없었는데 23년식부터는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추가가 됩니다
보통 가솔린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많이 들어가잖아요
벤츠는 특이하게 디젤에도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들어갑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추가되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처럼 뭔가
다이나믹하진 않지만 저속과 고속 구간에서 조금 더 더 부드럽고
또 효율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번에 할인이 엄청나게 들어가요
신형 모델이 나오기 때문에 벤츠에서 기존 상위 트림

옵션들 추가를 하고 가격 할인도 들어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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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MG 라인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스포티한 느낌까지도 가지고 있어요
범퍼, 휠, 디피저 등 실내 옵션들까지도 추가가 되어 있는 거죠
led헤드램프 같은 경우에는 기본 적용이고요

 

부메스터가 들어가 있어요
부메스터는 사운드 시스템은 보통 s클래스에 들어가는 옵션이거든요
그런데 220d에 부메스터가 들어갑니다.

 

이것만 해도 웬만한 e450 정도는 가야 들어갈 만한

옵션이 대부분 들어갔다라고 보면은 되는 거죠
그리고 이번에 트렁크 킥모션이 또 들어왔거든요
킥모션이 언제 좋냐 장을 봤을 때

양손에 짐을 내려놓지 않아도 트렁크를 열수있어요

기존에는 짐을 내려놓고 트렁크를 열고 다시 짐을 넣고 했잖아요
킥모션을 사용한다면 번거롭게 하실필요없이

뒷범퍼 아래 발길질 한번으로 크렁크를 열수 있으니까요
킥모션이 있는 차종 생각보다 많이 없어요

e클래스가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 주는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엄청 튀는 차는 아닙니다
패밀리카로서 넉넉한 실내공간과 어디나 녹아들 수 있다는 점은 굉장히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죠

이번 신형 c클래스가 나오면서 가격이 엄청 많이 올라서

e클래스의 육박하는 가격대가 됐거든요 물론 e220d 저렴하지는 않아요
일반 모델이 8천만원 초반, AMG 라인 같은 경우에는 8,500만 원 정도 합니다
c클래스 구매하는 대신 조금 더 돈을 지불하고 더 크고
옵션이 더 많이 들어간 e클래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실내 공간의 거주성이 여유롭잖아요

e클래스 이번에 년식변경으로 바뀌면서
잠자리형 스티어링 휠이 들어가며

전동메모리 시트, 핸들도 전동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옵션

바로 통풍 시트인데 통풍 시트가 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메스터

차에 있는 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오디오 옵션을 꽤 중요하게 생각을 해요
그렇기에 이런 좋은 오디오를 항상 선호하게 되죠
게다가 엠비언트 라이트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솔린 모델인 e250 같은 경우에는 내장재가 살짝 아쉽거든요
근데 e220d AMG 라인 같은 경우에는 내장재까지도 고급스럽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드업 디스플레이도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고요

센터 디스플레이 터치로 작동이 됩니다.
그런데 굳이 손을 뻗어서 디스플레이를 조작할 필요가 없어요
핸들의 모든 버튼들이 다 들어가 있거든요
위쪽에 보면 햅틱 버튼처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버튼을 조작을 하면 디스플레이를 조작할 수가 있고요

왼쪽에도 있는요 버튼을 사용하면은 계기판옵션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RPM 필요 없어 속도면 충분해
이런 조절 중간에 있는 디스플레이 역시도
내가 원하는 정보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계기판이 없이도 내비게이션, 자동차연비, RPM 등
여러 가지로 조절할 수가 있는 거죠
제가 생각하는 e220d 그러니까 e클래스의 가장 큰 매력은 무난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220d 경우에는 엔트리 라인업이에요

옛날 10년 20년 전에 느꼈던 벤츠 e클래스 감성보다는
좀 더 대중화됐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 때 e클래스는 지금 타고 있는 e220d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옛날에 비해서는 아쉬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벤츠는 벤츠입니다

디젤 모델이기 때문에 외부에서의 느껴지는 소음은 어쩔 수가 없어요
하지만 실내에 앉아 있을 때 가솔린보다도 조용하다고 하면 믿어지십니까
물론 주행거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소음이 좀 더 들리고
진동이 올라오기는 합니다

그래도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추가됨으로써 시동을 걸어도 주행을 해도
조금 더 조용한 정숙성, 퍼포먼스, 진동을 보여줍니다 제가

그리고 디젤차는 4기통과 6기통 하늘과 땅이다6기통은 진짜 조용하거든요 진동도 거의 없는데
4기통은 구조적인 한계상 어쩔 수 없이 진동이나 소음이 날 수밖에 없는데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추가가 되면서 조용해졌다
나는 진동을 좀 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만 있는 건 아닙미다
디젤 하면 또 뭐예요 연비
e220d 공식 연비
연비가 공식 연비보다 더 잘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입차 특히 독일차나
이런 차를 살 때 공식 연비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 안 해요
어차피 공식 연비보다 더 잘 나온다는 걸
소비자나 영업사원들이 설명해 주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 쓰는 거죠

e220d 도심에서도 리터당 15키로 나오는데
마음먹고 연비 주행하면은 이 이상까지도 연비가 나오는 거죠

주위에서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게
연비가 진짜 좋다 유지비 너무 좋다 이런 얘기 많이 하십니다

 

승차감도 진짜 부드럽고 퍼포먼스도 도심이나 고속도로를 주행했을 때
내가 원하는만큼 반응해 주고 나가주기 때문에
답답하다라는 느낌이 안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입차 판매량의 베스트셀링 하라는 거죠

그리고 반자율 주행은 도심보다는 고속도로에서
활용하기가 좀 더 더 수월한 부분이 있습니다.

신형이 나온다고 해서 바로 그냥 신형을 사기보다는 이렇게 오랫동안
판매가 되고 오랫동안 쌓인 데이터를 통해서 차량의 단점을 보완해 나가고
상위 트림에 들어가 있었던 옵션들 다 때려 박고 게다가 마지막 할인까지

실제로 저도 그래서 주변에
굳이 나는 신형이 아니되어도 돼라고 하시는 분들은
마지막 파이널 에디션
마지막 연식의 모델을 사라고 추천을 드립니다
왜냐 문제될게 없거든요 오랜 기간 테스트를 통해
검증도 됐고 옵션들도 다 넣어주고 가격까지 싸니깐요

마지막으로 어라운드 뷰가 추가가 됐습니다
별거 아닌 거 같지만이 어라운드가 있고 없고 차이도 꽤 크거든요

 

지금까지 e220d 옵션 구성 잘 되어 있고 할인까지 완벽한
현행 마지막 e220d를 알아봤습니다